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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문예관 국립발레단 안나 카레니나

2018년 6월 22일크리스티안 슈푹 버젼의 안나 카레니나는 오페라보다 뮤지컬같은 극이었다.발레 형식을 바탕으로 연극적인 요소를 넣은 것이 아니라연극 위에 발레적인 요소를 가미했다는 인상이다.발레라기보단 창작무용? 무용으로 풀어낸 뮤지컬?을 본 것 같아 장르 정립에 위화감이 느껴졌는데 타 장르 정체성을 찾다보니 어느정도 정리할...

윌슨 분홍 테니스공

2018년 5월 29일마사지볼로 들인 윌슨 분홍 테니스공노란 공과 기능상 차이가 하나도 없지만 귀여운 것은 그 자체가 쓸모니까요u_u)셀프 고문기구를 들여야 한다면 색이라도 귀여워야겠어.내 인스타 스트레칭 선생님 @joetherapyhttps://www.instagram.com/joetherapy/

드쒸드쑤 발레쇼츠.

2018년 5월 27일보통 발레쇼츠는 속바지만큼 타이트하다.가늠이 가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내가 발레리나 체형과 멀다보니^_T 미쉐린이 떠오르는 허벅지가 예상되어 모두 탈락.그간 허벅지 통에 여유가 있는 아디다스 쇼츠와 록시 쇼츠를 잘 입었는데발레웨어를 네이비와 파스텔블루로 바꿨더니 검정색 쇼츠가 눈에 거슬려 적당한 통의 네이비 발레쇼츠 찾기에 나서...

어느날 갑자기 결심.

2018년 5월 18일2018년의 반이 다와가는 시점에 갑자기 목표를 세웠다.다리를 쭉 편 상태(11자다리)로 허벅지에 가슴닿기!개구리자세에서 골반 바닥에 붙이기 같은건 입에 담을 수 없는 먼 일이라(..3년차가 되어가는 어느날 드디어 유연성을 늘리고 싶단 결심을 한 것이다.그러니까 일주일 두번의 수업 외에 좀 더 적극적으로!_돌이켜보면처음 운동을 시작...

발목이 빙빙.

2018년 5월 17일발목이 빙빙 돌아가길래 발목아대를 찾아뒀다가 불현듯 스포츠테이프가 생각났다.두툼한 발목아대를 하고 수업에 가긴 좀 구로니까..이름 좀 들어본 스포츠테이프는 인쇼를 해야는데 나는 당장 해보고 싶단말이지출근길에 약국에 들러 스포츠테이프를 사고 전날 밤 검색해둔 방법으로 챡챡!오오ㅜㅜㅜ 발목아대 정도의 지지가 느껴진다. 좋아ㅜㅜ 헛도는 ...

발목이 욱신.

2018년 5월 16일몇일 전부터 발목이 너덜너널 할 기미가 보이더니 아니나다를까 욱신거리기 시작.발목 돌아가는건 한 때 일상이었던지라 대수롭지 않은데 고질적인 왼발뿐만 아니라 오른발도 같이 아픈건 대체 무엇때문이죠덕분에 화요일 수업은 열심히하지 못 했다.조금 설렁설렁하더라도 다치지 않고 꾸준히 하고싶으니까집에 와서 예전에 쓰던 발목아대를 찾아꺼냄.

(상태 업데이트)

2018년 4월 29일소비로 점철된 세속적인 삶 되게 잘 보냈는데 (직업이 소비자인 줄)한동안 소비자로서 삶을 내려놨더니 인쇼도 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.예쁜걸 봐도 아 그런가부다 있는가부다어?..좋은데?(..아ㅇ- 정말 사야되는거 있는데찾아보는 것도 마우스 클릭하는 것도 귀찮다ㅠㅠㅠ내 속의 흥청이 망청이 어디간거야

울산현대 UBC 지젤

2018년 4월 21일 이야기를 끌어가는건 국발(POB 버전)이 좋았다.울산 공연장이 매우 큰 편이 아니라 UBC가 아쉬웠을 수도 있지만 단차로 공간감을 준 배경이나 면사포가 휙휙 날아다니는 국발 연출이 극을 좀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.1막 페전트 6인무(파드시스) 중 남성무용수 분들 시강.주역을 막론하고 여성무용수들에게 눈이 가지 않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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